내가 부족하고 잘못한 부분에서
쎈말 쓴소리 모진말 등등 하면서
정신차리게 말하잖아 고치라고
이게 정말 착하게 좋게 말해서 고치라는거보다
더 잘먹히는 방법이야?
그럼 정말 그 상대가 정신차리고 행동하는
확률이 있어서 그렇게 쎄게 말하는걸까
애인이 그런면이 있는데 그냥 나도
예민하게 받아들이지말고 좋게 받아야들여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