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사이에 5~6번 간 거 같거든? 근데 처음부터 저번 방문까진 친절한 느낌도 불친절한 느낌도 없었는데 오늘 갑자기 급..친절 오늘 기분 좋은 일이 있으셨나...? 아님 이제 꽤 다녀서 친절하게 해주는 걸까 아님 가격이 올라서 떠날까봐(이 주변에 비슷한 급(?) 미용실 개많음) 친절해진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