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1l

미라같음 ㅋㅋㅋㅋㅋ

ㄹㅇ 미라마냥 말라지고 싶고

집착 욕심 장난 아닌듯 ㅋㅋㅋㅋㅋ

마른게 예쁜줄 알쥬



 
   
익인1
이쁘게 마른것도 있는데. 연예인은 일단 다 말랐잖아
2개월 전
글쓴이
걍 미라랑 뭐가 다르지???
2개월 전
익인1
이쁘게 마른것도 있다고 ;
2개월 전
글쓴이
글쎄 실제로 보면 뼈밖에
없다던데 연예인 말고
요즘 일반인들도 다 그러잖아

2개월 전
익인1
다..? 난 선천적으로 마른 사람말고 인플루언서외엔 본적이 별로없어
2개월 전
익인1
너무 일반화하는듯
2개월 전
익인2
흠 일단 요즘 다 관리를하니까?
근데 그게 이렇게 꼬일 일이야?
쓰니는 쓰니 미의기준에 맞게살면되지
미라,집착,욕심이란 단어 꺼내는 거 보니까
속이 개꼬인 거 같아 ㅠ

2개월 전
글쓴이
관리 자체가 집착이랑 욕심이지
날씬해지고 싶다는 욕망
미라랑 다를게 뭐지?

2개월 전
익인2
근데 그게 너랑 뭔 상관인데 미라 이ㅈ.ㄹ하고 자빠졌냐
2개월 전
익인2
넌 관리좀해라 먼저 정신부터
2개월 전
익인2
밖에 나가보긴 하니??? 친구는 좀 있어? 사람들이랑 대화는 해봤고..?
관리는 필수임 그런게 욕심이면 더 욕심부려도 되지 않냐 더 나아지길 바라는 건데ㅠ 비계냄새 풍기지말고
현실 좀 살아 ~

2개월 전
글쓴이
풉 할말 없으니
밖에 나가서 사람들이랑
대화해봤냐는 말밖에 못하고
치부만 건드는 덜떨어진
행동을 필터링 안거치고 말하는거 보면 어지간이 딸리는게 보이네

2개월 전
글쓴이
난 현실 잘 사는 중이야
너나 정신 차리고 현실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2개월 전
글쓴이
너같은 애들이 현실을 못사니까
자꾸 부정적인 댓글 다는거야

2개월 전
글쓴이
그러다가 칼부림 부리는거고^^
현실은 너네가 살아야지 안그래?

2개월 전
글쓴이
돼지가 고마운줄도 모르고
비계 ㅋㅋㅋㅋㅋ
돼지없으면 고기 섭취도 못하고
골아 떨어질 것들이 ㅋㅋㅋㅋㅋ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너나 말라서 나는 쉬인내
풍기지 말고 오지랖 그만 떨고
니 인생 사세요

2개월 전
글쓴이
그러다 거식증 걸리고
남탓하고

2개월 전
익인3
그래서 너는 반대다 이말이죠?
2개월 전
글쓴이
ㅇㅇ 난 집착할정도로 살빼는거 이해안감
적당히 건강하고 탄탄해야 예쁜거지

2개월 전
글쓴이
성형도 집착과 욕심임
2개월 전
익인4
근데 이미 체질상 마른 사람도 많음
아무런 집착, 욕심, 노력도 없이

+뭐든 적당한게 좋지. 과체중은 성인병,합병증 걸리고 과도한 다이어트는 골다공증 걸림

2개월 전
익인6
니 추구미가 아닌거지 남들이 말랐단 이유만으로 미라같다는 소리를 들어야하니?
2개월 전
글쓴이
미라랑 다를게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미라가 나쁜건가? 왜이렇게 급발진이야
2개월 전
익인6
상대하기도 귀찮네 그래 맞아 미라해~~
2개월 전
글쓴이
상대하기 귀찮다면서
댓글 일일이 달아주네 ㅋㅋㅋ
정성 땡큐링

2개월 전
익인4
미라가 시체인데 산 사람한테 시체라하면 누가 좋아해ㅋㅋㅋ

사람한테 돼지라하면 나쁜건가? 이래봐라

2개월 전
익인7
사람마다 체질 너무 다르고 뚱뚱하든 마르든 본인 건강 챙겨가면서 원하는 대로 살면 된다고 봄
본인은 다르다고 착각하는 거 같은데 글쓴이도 남들 외모 지적하는 사람 중 한 명일 뿐임

2개월 전
글쓴이
난 다르니까
니들 일일이 상대해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7
글만 봐도 너 운동 안 하는 거 티 나는데… 나도 헬스하고 내 주변에 운동하는 사람들 중에는 남 몸매 지적하는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 없음. 그냥 먹기만 해서 우울한 상태인 거 같은데 몸매를 떠나서 너 정신 생각해서 운동 좀 해라
2개월 전
익인8
마르면 이뻐 팩트임
2개월 전
글쓴이
그건 님 생각 아닌갘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3
대다수의생각이지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 대다수의 생각이라는게 웃기네 ㅋㅋㅋㅋ그냥 마른게 예쁜줄 아는 한국인의 표본 아닌가
2개월 전
익인13
웅 그니까 니말대로 대다수의 한국인이 그렇게 생각함 너의 미감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름답지 않다고 여기겠지 안타깝게도
2개월 전
글쓴이
13에게
풉ㅋㅋㅋ 삐쩍 골아 떨어진게 아름답다고 생각하는건
한국인들 생각아닌가?

2개월 전
글쓴이
13에게
난 대다수의 생각을
맞출 생각도 없고
너같이 남눈치 보면서
대다수 따라가는것도
좀 추해

2개월 전
글쓴이
13에게
소수의 의견은
듣지도 않은채
대다수가 그러니까
마른게 아름다운거야 ㅇㅇ
알빠세여?

2개월 전
익인13
글쓴이에게
(내용 없음)

2개월 전
글쓴이
자기몸 하나 못지킬 정도로
삐쩍 골아떨어진게 미의 표본인가

2개월 전
익인9
응 너 이모텝
2개월 전
글쓴이
응 네다음 미라
2개월 전
익인9
너 영화 이집트에 나오는 바퀴벌레
2개월 전
글쓴이
응 네다음 미라가 먹는 견과류
2개월 전
익인10
뚱땡이들 죽어도 먹을거 못 참으니까 마른애들 후려치는거 만큼 추한것도 없재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웃기고 있네 미라만도 못한것들이

2개월 전
익인10
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뭐래는거야 댓글 하나하나
다는게 얼마나 힘든데
급발진해서 댓글 폭주하는거
다느라 지친다

2개월 전
글쓴이
거식증이나 걸려랏!!! 얍!!!!
2개월 전
익인10
폭식증보다 낫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ㄴㄴ 폭식증이 나음
2개월 전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ㅠ_ㅠ
2개월 전
글쓴이
10에게
그랭 너도 힘내
열등감에 찌든 인생이
얼마나 지칠까^^

2개월 전
익인10
글쓴이에게
얼마나 열등감에 찌들어야 고작 식탐 하나 못 잃는 뚱땡이를 부러워 할까~ㅋㅋ

2개월 전
글쓴이
10에게
그래^^ 본인을 속여가면서 까지 그렇게 열심히 부러워 하세요 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10에게
식탐하나 못잃는 뚱땡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그냥 평생 그러고 살아
살찐 사람 비하나 하면서 추하다 진짜

2개월 전
글쓴이
10에게
나는 이만큼 열심히 관리했는데 쟤들은 관리하나 안하고
저러네 ㅋㅋㅋㅋ이러는 애들이랑 뭐가 다를까 싶네
화이팅^^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바프를 찍던 말던 내 알빠 아니야^^ 자랑 그만^^
2개월 전
익인11
마른게 옷빨 예쁨
2개월 전
익인11
(내용 없음)
2개월 전
익인12
말라서 행복해 한 번 사는 인생 날씬한 모습으로 살아도 보고 그래야지ㅜ
2개월 전
글쓴이
그랭 많이 행복해 하세요
집착과 욕심

2개월 전
익인12
네넹 그리고 아무리 먹어도 안찌는 체질이라 딱히 노력은 안했는데😂
2개월 전
글쓴이
아 그러시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마른 사막과 같은 존재네

2개월 전
글쓴이
아무리 먹어도 안찐다는건
아무리 운동해도 근육 안붙는
체질이겠네 ㅋㅋㅋㅋ
ㄹㅇ 걸어다니는 종잇장이누

2개월 전
익인14
ㅋㅋ..;
2개월 전
익인15
네다돼
2개월 전
글쓴이
응 네다 뼈해장국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우릴수록 맛좋음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 탄탄한 몸매 유지하면서
관리하는거랑 삐쩍 말라서
관리하는거랑 비슷하다 생각하나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건강한 돼지가 마른것 보단 나음
2개월 전
글쓴이
건강 안좋아 질정도로
살빼는게 건강하다 생각하는건가
조금 통통해도 건강한게
좋은거임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본인 몸 하나 못지킬 정도로
삐쩍 골아떨어져서
툭치면 쓰러질것 같은게
예쁜건가 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뚱땡이 거릴시간에
거울 보고 본인 얼굴좀 보시길^^

2개월 전
글쓴이
언제부터 삐쩍 골아떨어진 몸이
해외 부자들 픽이었지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7
나 돼진데
쓰니는 걍 질투하는거 같음

2개월 전
익인17
진짜 행복한 돼지는.. 남 몸무게 신경안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646 10.20 16:0945911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476 10.20 15:0454489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368 10.20 13:0666604 13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257 10.20 10:5054084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09 10.20 19:339965 2
스토리 많이 올라오는 걸 뭐라 하지?1 0:31 15 0
뭐 먹을때 쩝쩝거리는 애들3 0:30 13 0
여기 여초카페야?9 0:30 76 0
60에서 몸무게 한달넘게 안내려갓는데 0:30 21 0
날이 춥긴 한가봐 ㅋㅋㅋㅋ3 0:30 252 0
네일 잘알들아 손톱금갓는데 우떡해........4 0:30 2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 이러면 서운해?2 0:30 56 0
소주한잔하고잘건데1 0:30 12 0
나 예쁘고 귀여워서 소개팅 나가면 잘될 줄 알았는데43 0:30 862 0
과민성대장 심한 사람 있어? 0:30 18 0
얼굴 크기 머리 크기는 타고나는거지?2 0:30 16 0
잘먹는 남자는 보통 파스타 500g먹어?12 0:29 26 0
밀가루 아예 안먹어도 단점은 없는거지?1 0:29 14 0
장례식 갔다와서 소금 뿌리면 됭까??12 0:29 27 0
생리할때 몸무게 안 느는 사람도 있어? 4 0:29 16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을 생각하면 눈물난다는건4 0:29 68 0
위내시경에서 문제없는데 계속 울렁거리면18 0:29 19 0
이성 사랑방 재회 진짜 절대절대 평생 못할 줄 알았는데10 0:29 114 0
이력서 열람하고 일주일 넘도록 연락없으면2 0:29 16 0
창문에 뾱뾱이 붙이면 훨씬 덜 추워??1 0:29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