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직장인이고 취미는 카드게임임 (오프라인)
그냥 남들 기타치고 테니스 치러다닐때 난 그돈으로 카드사서 게임하러 다니는거 뿐인데 왜 이걸 이해 못해주지..? 누나가 카드 택배오는거 볼때마다 언제철들래 이러면서 무한 꼽주는데 지는 화장품 사고 친구들이랑 비싼밥 먹으러 다니면서 ㅋㅋ.. 나는 카드살때 한달에 한 25만원정도 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