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6l

유튜브 구독자가 천만명이 넘다니 신기햇



 
익인1
ㅇㅇㅇㅇ 유명하잖아
2개월 전
글쓴이
이번에 외국나갔다가 알았어 ㅋㅋㅋㅋㅋ 한국분을 외국에서 처음알다니 그것도 또 신기하네..
2개월 전
익인2
ㅇㅇㅇ한극ㆍ에서도 핫했음
2개월 전
익인3
인기 많아 예전에 한국에서도 엄청 떴었는데 요즘은 잘 안보이시네..
2개월 전
익인4
예전에 shape of you로 떴었는데
확실히 외국에서 더 인기많은 거 같았어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652 10.20 16:0946811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476 10.20 15:0455265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369 10.20 13:0667557 13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261 10.20 10:5054806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09 10.20 19:3310176 2
퇴사하고 해외여행 간 사람 많아? 1:07 1 0
고등어회는 언제가 제철이야? 1:07 2 0
너네 지인추천 채용 불합격한 거 봤어? 1:07 6 0
아 다르고 어 다른 건데 1:07 3 0
주식알못인데 (할생각없음) 만약 만원을 넣었는데 1:06 4 0
와 아는 동기언니 생축만 38개 받았네1 1:06 7 0
탄산음료 중독 어캄... 1:06 2 0
내일 털 크록스 가능? 1:06 1 0
배민 탈퇴했다.... 1:06 5 0
생리할때 속 울렁거리고 가슴 답답하고 그런 경우도 있어?ㅠㅠ 1:06 2 0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1:06 6 0
파바 미들이랑 마감 둘 다 해 본 사람?!2 1:06 5 0
뉴욕같은 바쁜도시에서살아보고파 2 1:06 11 0
다들 외출하고 집 들어오면 핸드폰 한번씩 닦어??6 1:05 18 0
결혼은 행복이야 1:05 11 0
이성 사랑방 나 노래 못부르는데 썸남이 자꾸 노래방을 가고싶어해ㅜㅜㅜ 1 1:05 15 0
요즘 케일 마트에 왜 안팔지? 1:05 5 0
이성 사랑방 애인 너무 내 스타일이야1 1:05 14 0
나 낯 진짜 심하게 가림 1:05 11 0
원래 회사 직군 체계가 이래..? 1:05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04 ~ 10/21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