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빡센일 하고 몸 아프기도 할 정도로 패턴문제도 생겼는데 돈은 잘범 월 350정도..? 그러다가 그만두고 돈을 떠나서 보람찬 일을 하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다고 하니까 돈이 최고라고 몸 힘들어도 했던거랑 비슷하게 돈 많이 주는 대기업 공장 일 같은걸로 알아봐라 결국 남는건 돈이다 뭐 이렇게 말하는거.. 본인들도 몸 갈아서 일하는 직업이긴한데 자식한테 이렇게 말하는건 돈이 없어서인가?



 
익인1
ㅇㅇ 맞는 것 같음
1개월 전
글쓴이
일반적인 부모라면 저렇게 얘기 잘 안하지?
1개월 전
익인1
일반적인 건 모르겠는데 솔직히 울 집도 돈이 없긴 하거든? 근데 우리 아빠는 맨날 돈도 돈이지만 무시 당하지 않을 직업을 가지라고 돈은 자기 자신을 부양할 수 있을 정도만 벌면 족하다고 말하긴 함ㅇㅇ
근데 말만 그래 울 아빠 엄마도 보면 돈 많이 버는 거 했으면 좋겠는 눈치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56 09.08 17:2893959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271 1:0616008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3 09.08 20:5741763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18 9:155260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0 1:50663 2
서울 갈 때 차 끌고 가는거랑 대중교통 타는거랑 시간 비슷하게 나오면 뭐 타는 편이..3 10:11 19 0
나 요즘따라 자꾸 부분부분 기억이 안남...4 10:11 17 0
다들 파데 써 아님 쿠션 써?!18 10:10 112 0
다 나은줄 알았던 배탈 또 도졌는데 이온음료만 마셔야하나2 10:10 10 0
이성 사랑방 임신중절 사실을 애인은 몰라14 10:10 123 0
친구랑 취업 문제로 싸웠다 ㅋㅋㅋㅋ8 10:10 282 0
아니 주말에 제사 지내러 다녀왔다는데 해수욕장 가서 놀다 오지 그랬냬 이러네7 10:10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노래방도우미 불러서 노는게 성매매가 아니래7 10:10 59 0
왜이렇게 아직도 더운거여?? 10:09 9 0
집앞에서 몇년동안 살던 고양이가 갑자기 안 보이는데2 10:09 22 0
아이폰 11들아 이번에 바꿀거니?3 10:09 18 0
회사 그만둔다고 얘기할까….. 2 10:09 30 0
인스타 링크 공유 잘아는사람?2 10:09 1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장단점인데 잘 헤어진걸까.. 6 10:09 42 0
이성 사랑방 아침마다.. 애인의 섬세함이 너무 좋다.. 10:09 59 2
아파트 청소해주시는분들 노인인거 충격이다..1 10:09 33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소개팅 연락 이렇게 마무리했는데 괜찮아?3 10:08 107 0
헬스장은 집근처가 좋아...?8 10:08 21 0
바오패밀리 시즌그리팅 고민이야 10:08 11 0
다이어트 5달째인데 이런적처음이야2 10:08 28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44 ~ 9/9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