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퇴사확률 매우 높은거겠지..?

이사람 죽어도 안들어오려해서 내가 계속 전달하는데 뭐하는건가 싶다



 
익인1
카톡 개싫은 사람이지만 업무는 그렇게 굴면 미친 인간 아니냐....지 혼자 봉화 문명임?
2개월 전
익인2
ㄹㅇ
2개월 전
익인3
ㄹ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38 10.20 16:0963318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09 10.20 15:0471486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402 10.20 13:0682358 15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7 10.20 19:3311807 2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58 10.20 17:1428866 0
이성 사랑방 썸남 목소리 진짜 미쳤다 3:14 95 0
혹시 에어팟맥스 이번에 새로나온 c타입 있는 익? 3:14 10 0
공학싫어서 무조건 여대가고 싶은 익 있어?1 3:13 36 0
이거 외향적인거 아닌가?왜 내향적이라는거지 3:13 29 0
이성 사랑방 담배 싫어하는 사람이랑 너무 좋아하게 됐는데3 3:13 107 0
사고싶은게 너무 많다1 3:13 15 0
눈썹 정리 지금 할까 일어나서 할까 3:13 15 0
단발+뿔테안경 잘어울리는 여성분이 이상형이면2 3:13 28 0
마루 귀여워 마루 귀여워 마루 귀여워1 3:12 15 0
간호학과 면접 볼건데 추천해쥬라 2 3:11 71 0
비즈 팔찌나 키링 만드는거 취미인사람1 3:11 33 0
이성 사랑방 고백했다가 차였다6 3:11 97 0
핼스하고 몸무게늘엇슴 3:11 17 0
뿌염예약햇는데 가서 컷만 해도돼? 3:11 15 0
근데 사무보조 알바생은 회식 안껴줌?1 3:11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히웅 이런 사랑도 언젠간 끝이 있을까? 😢😢 13 3:11 183 0
간호학과 성적 잘받기 힘들어?ㅜㅜ2 3:10 46 0
네이버지도에 화살표 나타난다는게 뭐야5 3:09 94 0
은은하게 돈복 타고난 썰 들어볼래?4 3:09 188 3
그 중에서 나 좋아하는 남자애 3:09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6:18 ~ 10/21 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