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가 앞으로 더 나이가 들면 성숙한 연애를 추구하겠지만 지금은 어린애같은 사랑이 더 좋은 걸 어떡해액
서로 할 거 하면서 간간히 얼굴보고 질투, 서운함 없는 이성적인 연애… 물론 좋긴 하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재미가 없어보여
난 뭔가 연애는 서로한테 몰두하면서 연락두 많이 하고 매일 얼굴도 보구 살짝은 집착하면서 예민한 그런 연애가 하고 싶어!!!!!
흑흑 생각만 해두 짜릿하자나
근데 없어 남친이…. 짝사랑하는 오빠는 날 안바라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