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들하고 간단히 술마셨는데 개짜증나

한명 애인이 그 자리에 여자가 있는게 불편하다면서(남자 3명 나 여자혼자) 그 한명 엄청 갈궈서 계속 들락날락 거리고 결국에는 나 있어서 애인이 화났다면서 집감ㅋㅋㅋ 진짜 오징어지킴이도 참 유난스럽기도 하다 무슨 회사 사람들한테까지 그러네.. 진짜 죽었다가 깨나도 관심 없는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2]

22 ㄹㅇ 개별로

[익인3]

333 그자리에 잇던 사람들 다 유난떤다 피곤하게 연애한다 생각할 듯 ㅋㅋ

[글쓴이]

근데 모를수가 없던게 옆에서 계속 장문으로 카톡하고 전화받으러 나가고 그 자리에 1시간 정도 있었는데 50분은 밖에 나가서 통화함

[익인4]

불쌍하다 그 사람

[글쓴이]

그게 매번 그러는거라 걍.. 이제는 그 정도면 즐기는거라고 생각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