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올해 졸업하고 취준중인데 언니가 너 혼자 있을때 에어컨 키냐 전기세 누가 내는지 잊지마 했는데 엄마아빠도 거기서 별말 안하더라…지금 언니가 공과금내고 생활비드려서 그런가봐 ㅜㅜ 나도 얼른 돈 벌어서 눈치 안보고 싶더



 
익인1
아뉘 취준생도 사람이에요~!~! 덥다구요ㅜㅜ 너무하넹
2개월 전
익인2
아니 전혀..이 날씨에 어케 안틀어..
2개월 전
익인3
걍 몰래틀고 오기전에 꺼버려 왤케 시원하냐그러면 창문좀 열어놨다고 뻥쳐 ^^
엥 진짜 ㄹㅇ이라니까?? 창문틀고 선풍기 돌리니까 ㄹㅇ 시원해졋음
이러고 창문열고 더위 맛보라그래

2개월 전
글쓴이
변명 좀 하자면 제일 더운 시간 12-2시 그리고 가족들 퇴근 도착 30분 전부터 틀긴했음 ㅜㅜ
2개월 전
익인4
진짜 치사뽕짝 욕 먹더라도 걍 틀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58 10.20 16:0968655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11 10.20 15:0476514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0 10.20 19:3313015 2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02 10.20 18:2210289 1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0 10.20 17:1433187 0
오.. 춥다.. 7:56 1 0
계속 이 날씨였으면 좋겠다 7:55 1 0
요즘 환갑 안챙겨(…? 7:55 1 0
나이 30먹고 편의점알바하는거 개노답임ㅠ? 7:55 1 0
한두번만 보고 상대가 겁나 직진하는데 오히려 불안함 7:55 2 0
오늘 진짜 뭐입어야되냐… 7:54 3 0
경량패딩입으려다 안입엇는데 클날뻔했음... 7:54 13 0
와 진짜 월욜 아침마다 퇴사 욕구 넘 심해 7:54 9 0
생리통때문에 지하철에서 쭈그려 있었는데 7:54 13 0
하레하레 바질 토마토 개짱맛인데1 7:53 5 0
내일 또 비오네 7:53 2 0
고정헤어스프레이 눈에 들어갔는데….안과가야한다고샹각해??? 7:53 8 0
다들 챗gpt 돈내고 쓰는거야?4 7:53 8 0
난 좀 천천히 사귀고 싶은데 7:53 18 0
익드라 이거 짜도 되는 여드름일까ㅠ (사진주의)3 7:53 12 0
서울 나는 그냥 가디건 입었는데 7:53 30 0
나 항상 손절한 친구 꿈에 나오면 내용이 같다? 7:52 13 0
백수.. 좋은 거엿구나1 7:52 27 0
따로 공부한 거랑 교수님이 알려준 거 중에 후자로 공부해야겠지…?1 7:52 11 0
야구 무슨재미로 보는거지1 7:52 1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