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 음식점 사장님이 단골 남자한테 강압적으로 성추행 당했는데

직원인 내가 그 단골 남자랑 친한 직원이 계산하러 올때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말하는거 오지랖인가

사장님은 분하고 수치스러워서 잠도 안오셨다는데 그 일 있고도 밥 처 먹으러 오네

사장님은 장사 안돼서 단골이니 걍 장난식으로 넘어가는데 그 남자들도 웃으면서 넘어감

[익인1]

사장님의견 들어보구 ㄱㄱ요즘 해코지 하는남자 많자나ㅜㅜ

[익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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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휴.. 걍 넘어가라고 하실거같은데 내가 빡쳐..

[익인1]

ㄹㅇ 너맘은 착한데 괜히 너한테도 이상항짓 할수도잇자너.. 조심해

[익인3]

무섭다,,,,,,,,,,, 요즘 이상한 사람 많아서,, 사장님도 동네장사라 걍 좋ㅈ게좋게 넘어가고 싶어하시는거같은데ㅜㅜ,, 현실이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