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부모가 선생님 간식이나 추석 선물같은거
소소하게든 크게든 챙기면
선생님이 아이를 좀 더 쳐다보고 챙기는게 사실이야??
아니 나는 아직 미혼이고 언니가 기혼인데
은근 스트레스 받으면서 엄청 신경쓰길래
솔직히 내가 선생이면 그냥 애가 말잘듣고 착하고 문제안일으키는게 예쁘지
부모가 선물주고 챙긴다고 더 예뻐할거같지는 않다고 하니까
넌 아직 결혼을 안해서 모르는거래...
실제로 눈길이 더 가는게 사실이야? 아니면 엄마들이 사서 더 걱정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