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스타성 개쩔긴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63 10.21 09:4086718 1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533 10.21 13:1674269 4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39775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28872 5
이성 사랑방 흡연자라도 다른 조건이 다 완벽하면 사귈 수 있어?161 10.21 10:3745442 0
너넨 누가 너 무시하거나 기분나쁘게하면14 10.20 19:17 247 0
타투 진짜 반대하는 집안에서 타투나 문신 해본익들3 10.20 19:17 26 0
애플케어 나중에 가입하는거 10.20 19:17 18 0
내년애 걔랑 사귀게 될까? 10.20 19:17 22 0
항공사 부기장이랑 연애하거나 가족인 익 있니2 10.20 19:16 48 0
안구 건조증.. 안약이나 효과좋은 방법 아는 새럼 있뉘..4 10.20 19:16 39 0
아 나 담배피는거 아빠한테 들키게 된 계기 진심 바보임16 10.20 19:16 915 0
어느정도 길이부터 중단발일까? 10.20 19:16 10 0
ㅇㄴ 남친이랑 싸워서 냉전중인데 릴스 잘못보냄1 10.20 19:16 25 0
다들 직업병 뭐 있어??4 10.20 19:16 32 0
엥 요즘 반택 왜케 빨랔ㅋㅋㅋ 10.20 19:16 19 0
나 컴활이랑 안맞나봐 너무 재미없어.. 10.20 19:16 25 0
대학 지금 시기쯤에 맨날 과잠만 입고다니는 사람 1 10.20 19:16 30 0
알바 지원 문자로 하라는데 10.20 19:15 19 0
익들 몇살이여 연애 몇번해봄14 10.20 19:15 80 0
애플펜슬 펜촉 많이 닳은거 같아 ?2 10.20 19:15 31 0
생리하니까 먹을 거 쭉쭉 들어가네 10.20 19:15 17 0
본인표출마방🚨제발 10.20 19:15 118 0
어둠의 세계에서 일하는 사람이 조폭 그런거야? 10.20 19:15 15 0
아 따지는 듯한 말투 진짜 싫다 4 10.20 19:15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