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짜 잘해주고 헌신해준 사람(못해줘서 안달남)
날 사랑하는거에 대해 항상 확신을 준 사람
너무나도 다정하고 자상했던사람
내가 상대를 좋아하는거보다 상대가 날 훨씬 많이 좋아함
외적으론 못생겼단 소리 듣는건 아니고 따지면 훈훈?
2 내가 정말 좋아하고 사랑한 사람
내 기대만큼 못해줘도 그냥 내 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고마운 앞으로 다시는 못만날 것 처럼 사랑한 사람
성격적으로 다정하진 않아도 외적으로 이상형에 99% 부합하는 사람(지나다니면 연예인 모델 소리 듣는, 얼굴이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