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4l

이제 0731까지 오지게 돌려볼 듯 벌써 몇 번째이지

추천


 
고동1
20240731 (new!)
1개월 전
고동2
나만 그런게아니엇구낰ㅋㅋㅋㅋㅋㅋ정떨어질거같으면 0416봤었음 ㅠ
1개월 전
고동3
나도 올해 0416 경기보면서 버팀ㅋㅋㅋㅋㅋ
이제 레전드경기가 두개나 있잖아ㅜㅜ
0416 0731 기억해야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1252 16:446380 0
SSG 최정이 약속을 지켰다24 09.30 23:005796 4
SSG오늘 직관간사람 있어? 파도타기 너무오래하지않음??ㅠ 17 0:001851 0
SSG ㄹㅇㅇ16 15:271709 0
SSG 랜디가 가을이래10 09.30 21:491328 0
정보/소식 ㄹㅇㅇ2 08.01 15:47 145 0
어제 12말 투스트에 런치는거 예상못해서1 08.01 15:29 93 0
난 진짜 오태식이 올라올 날만 기다렸어... 08.01 15:28 19 0
제발 앤더슨오늘 저번만큼만하고2 08.01 15:23 63 0
근데 유안 아버지는 왜 이렇게 슼-쓱 같을까3 08.01 15:14 176 0
7/31 승리 확률 변화 ㅠㅠ2 08.01 15:13 123 0
아 쓱튜브 개웃기다3 08.01 15:03 94 0
나 경기 지면 0416 경기 하라랑 덕캠 오지게 봤었는데3 08.01 14:50 64 0
아니 형우 좀 1군 올리면 안되니...2 08.01 14:35 77 0
문승원의 재미있는 기록... 12 08.01 14:20 894 0
감독이 돌머리만 아니면 조형우, 정준재, 박지환 지금 이기간에 능력치 먹이기 완전가.. 08.01 14:09 48 0
형우가 이렇게 아픈 손가락이 될 줄 몰랐음2 08.01 13:39 144 0
형우 생각하면 그냥 모두에게 빡침2 08.01 13:23 167 0
오프라인 유니폼 재고는 가야지만 알 수 있지?6 08.01 13:20 141 0
상무 결과 42 08.01 12:47 2892 0
2등까지 가능할 것 같다 말하는 오태곤이 너무 좋다1 08.01 11:13 99 0
불타는그라운드 되고송 불꽃투혼sk 들으면서 출근했다.. 08.01 09:41 36 0
오원석 고개 들어라 08.01 09:40 102 0
시구 또 부르자2 08.01 07:47 251 0
얼라들 실책 해프닝으로 만들어주는 형들이 너무 좋다3 08.01 07:01 1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8:42 ~ 10/1 1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