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50l

어그로다..٩(╹ө╹)۶ 어그로가 나타나따


도리 횐님들 큰방 조심



 
도리1
🐻베〰️어〰️스〰️🐻우리의🫶베〰️어〰️스〰️🐻오🎤영〰️원하리라〰️🙌우리의🫶베〰️어〰️스〰️🐻베〰️어〰️스〰️🐻우리의🫶베〰️어〰️스〰️🐻오🎤영〰️원하리라〰️🙌우리의🫶베〰️어〰️스〰️🐻
2개월 전
도리2
횐님 오늘도 동반승리 합시다🧡💙
2개월 전
도리3
횐님 고마워요 오늘 동반승리 ㄱㅂㅈㄱ🧡💙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ㅇㄱㅂㅈ 라방 21 10.24 20:083805 0
두산 도리들 흉흉한 독방이지만 국대 소집된 선수들 사진 긁어왔어7 10.24 16:02734 0
두산코치썰 도는거 보면 팀컬러 되찾기는 무슨 결국 또 이승엽 힘실어주기임3 10.24 13:321358 0
두산 동준이 교육리그 폭격 중이래🥹3 10.24 21:28937 0
두산하 진짜 화기애애한 팀들 너무 부럽다..3 10.24 16:42485 0
지금 저 둘 귀국 시키고 누가간거야 그럼?2 10.17 22:20 178 0
나가야 될 사람 수두룩빽빽인데 남아야 하는 사람만 짜르는거 ㄹㅈㄷ 10.17 22:20 13 0
김태룡 이복근을 자르라고 10.17 22:20 9 0
타격쪽 코치를 다 짜르던가ㅋㅋㅋㅋㅋㅋ 10.17 22:20 25 0
근데 뭐 그러세요 그럼됨9 10.17 22:19 310 0
김태룡을 자르라고 10.17 22:19 17 0
정진호도 두산 언팔함 13 10.17 22:17 4827 0
진짜 솔직히 시즌 초에 사건 터졌을 때 1 10.17 22:17 58 0
정진호 코치 팬 인스타래..2 10.17 22:17 374 0
살다살다 1군이 와카 최초 피업셋 18이닝 무득점 당한걸 2군 투수코치 및 2군 주.. 10.17 22:16 39 0
올해 우리팀 볼게 불펜 밖에 없었는데..1 10.17 22:16 31 0
단장 감독만을 위해 팀을 망치네1 10.17 22:15 30 0
안 그래도 소문 안 좋은 이 바닥 누가 맡으려고하겠어.. 그나마 우리팀.. 10.17 22:15 24 0
뭐지... 그냥 팀이 망해가는거 실시간으로 보는 기분이어서 소름돋음2 10.17 22:14 73 0
코치진 물갈이? ㅇㅋ 근데 왜 내보내야할 코치들은 냅두고1 10.17 22:13 45 0
야 아무리 봐도 김태룡 코치진 물갈이로 꼬리자르기다3 10.17 22:12 98 0
김상진 정진호 내보내면서 이도형 조성환 이런분들은 왜 안 자르세요 2 10.17 22:10 126 0
개웃기네 최초 와카 피업셋 쳐 당한건 1군이고 가장 문제는 감독이랑 타선이었는데 10.17 22:09 40 0
닞에 코치 개편 크게 일어날거라는 기사봐도1 10.17 22:08 68 0
계속 코치가 문제라는 기사 띄우고 언플질하더니 ㅅ ㅋㅋㅋ3 10.17 22:07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0:42 ~ 10/25 1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