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조카가 자폔가
진짜 고집도 엄청세고 말 진짜 안듣는데..
온가족이 다 힘들어보임
첫째가 13살인데 1년에 한번 만날수록 좀 달라지고있어 ㅠ 카톡 상메도 전학가고싶다 머 이런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