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잡담] 릴바레 틴트 변색됐는데 이거 바르면 안 되지..? | 인스티즈

베이지색하고 원래 분홍색 같이 있음...... 이상한 베이지색이 묻어나와서 놀랬네 산지 6개월도 안 된 것 같은데



 
익인1
어우야...
색상 무슨 일이야...
난 안 바르는 거 추천...

2개월 전
익인2
안돼
2개월 전
익인3
버리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377 9:4029498 0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180 10:4117874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188 13:164946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82 10:3611029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59 10.20 23:2125217 4
공복 아닌 상태로 푸룬주스 먹어본 사람1 11:59 15 0
인문대도 대학원 가면 취업 잘돼? 11:58 16 0
나 이번에 가양역 근처로 이사가게 됐는데 아니3 11:58 26 0
제조업 준비하는 애가 생산 생산기술 구별 못하는게 2 11:58 38 0
이성 사랑방 원래 럽스타+스토리 도배하던 여자가3 11:58 143 0
대구 찐맛집 추천좀 11:57 15 0
지금 날씨에 김밥 사다가 실온에 두고 내일 먹어도 되나?7 11:57 85 0
골반만! 있는 라인이 제일 이상한 것 같음 11:57 24 0
익들 기분 변화가 심한 걸 뭐라하더라7 11:57 62 0
전쟁안날거야 선만 안넘으면1 11:57 84 0
20년전 계좌 은행가면 살릴수 있어?3 11:57 23 0
여행 안맞는애랑 갈빠엔 걍 혼자가는게 나을라나 도쿄6 11:56 61 0
진짜 점심 메뉴 정하는 게 제일 어려움 ㅠㅠ14 11:56 57 0
블러셔 유통기한 조금 지난거 써도 되게ㅛ징4 11:56 79 0
불닭에 치즈111111 제육 덮밥2222 11:56 13 0
3차대전이 진짜 코앞이야..?4 11:56 178 0
난나보다 어리게봤는데 또래나 좀 더 있는 사람 많더라 11:56 11 0
많은 월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거 벌어서 먹고싶은거 먹고 11:56 13 0
주말알바인데 그만둔다는말 둘중에 언제말하는게 더나아보여? 11:56 16 0
언니 결혼하는데 난 뭐 입어야해?3 11:56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4:44 ~ 10/21 14: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