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6l

미국 갔다왔다고 바로 콜업한것도 어이없는데 어제 경기 보고도 그대로 두는 것도 어이없네



 
무지1
선수 뒤에 숨음
2개월 전
무지2
솔직히 이번 콜업은 심재학 개입 되어있다고 본다
미국 보낸 거 생색내고 싶어서 안달났던 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31 10.22 18:235242 0
KIA어제 일 관련해서25 10.22 13:264052 0
KIA소신발언 이범호 입 좀 그만 털어라18 10.22 13:431675 0
KIA무지들아 낼은 에코백 나눠준데33 10.22 15:28743 0
KIA 이거 진짜 뭐라냐20 10.22 13:39942 0
오늘 공부하는데 무지 나왔어 2 08.01 18:32 141 0
내 웃음벨 입단동기1 08.01 18:31 114 0
올스타에서 나성범 슈퍼캐치 해서 수비상 받았잖아 08.01 18:27 68 0
어제 경기 이야기 진심 그만 듣고 싶다1 08.01 18:24 96 0
우리집해저씨는 본인이 안볼때 이기면 안된다고2 08.01 18:19 117 0
심재학은 일하고 있는거지?1 08.01 18:15 77 0
두 시리즈 연속으로 루징만 하자고 비는 내 자신이 너무 어이가 없어2 08.01 18:13 87 0
그래도 시즌초엔 뽀삐 라고 해줬는데 08.01 18:12 41 0
나성범 김기훈은 후에 감 찾고 잘한다고 해도 08.01 18:12 53 0
아니진짜 이범호 감독 나성범 주장1 08.01 18:11 101 0
솔직히 미국 보내서 변한게 뭐임?2 08.01 18:10 96 0
이범호 인터뷰 볼때마다 기가 차는게2 08.01 18:05 119 0
감독이 나서서 수습할 생각 없다고 인터뷰한 게 구라같다…7 08.01 18:04 180 0
내 30년 인생 해저씨가 야구하는 시간에 영화보러가자고 한거 처음임7 08.01 18:02 167 0
아니진짜 나만 화나? 이범호는 ㄹㅇ 차분해보아네 나만 화나냐고1 08.01 17:57 83 0
팀에 뭔 장타바람이 불었는지 다 영웅스윙 홈런스윙이야10 08.01 17:57 275 0
난 트럭 걱정했는데1 08.01 17:56 154 0
그냥 다른 선수들 시간만 멈춰놓고1 08.01 17:52 94 0
장터 내일(8/9 경기) 선예매 도와줄 무지있나요....???ㅠㅠㅠ 08.01 17:46 35 0
영철이랑 의리 보고 싶어2 08.01 17:44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4:24 ~ 10/23 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