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동 나이대 비해 동안이고 못생긴 편이 아니라 늘 연상연하동갑 안 가리고 인기가 좀 있었는데 웬 이상한 여자 만나고 헤어지더니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잇음 뭘 하든 당당한 성격이었는데 뭘하든간에 기어가는 목소리로 개소심하게 변함.. 주변 사람 다 답답해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