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만나면 잘해줄 것 같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익인1
몇부터 크다고 생각해?
2개월 전
글쓴이
160후반부터 크다고 생각합니당
2개월 전
익인2
키 큰 사람 왜 좋아해?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키 좀 있고 여자 키 크면 뭘해도 다 예쁘잖아 ㅋㅋ옷태도 이쁘고 살이 있던 없던 이쁘지
2개월 전
익인2
너 키 몇이야???
2개월 전
글쓴이
넌 몇인데 ㅋㅋ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이 글 어떻게 본거야?
2개월 전
익인2
나 168
다이어트 중인데 내 키에 맞는 몸무게 검색하다가 타고 타고 들어와서 이렇게 됐어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와 키 크구나 다이어트 어디까지 하게?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55까지 뺄라구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와 많이 뺀다 지금은 어느정도인지 물어봐도 돼?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지금 65ㅎ.. ㅠ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지금도 괜찮은데? 안 빼도 이쁠것 같은데 왜 빼고있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18 9:4063508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377 10:4156462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437 13:1645552 1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287 17:3024648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3405 17:0717884 2
카카페 로판 웹툰중에 완결작 재밌는거 있어? 추천해주라!2 13:04 28 0
익들아 나 이거 짜쳐? 3 13:04 49 0
버스만타면 잠이 노곤노곤 오는데 집오면 또 안졸림1 13:04 14 0
헤헤 인스티즈 책 이벤트 당첨됐당5 13:04 41 0
기독교인들 천국에 천사가 부족해서 데리고갔다는 말이 제일 웃김21 13:04 414 0
취업한 회사 지역이 여의도, 강남쪽이면 회사 규모 상관없이 좋게 봐줘?4 13:04 30 0
해외여행 다녀왔으면 다 돌려줘야지 누구는 주고 안주고 섭섭하다2 13:04 47 0
이성 사랑방/이별 6개월만에 연락왔다17 13:04 2748 0
안익은 닭고기 먹으면 살모넬라균 때문에 위험한거엿나??1 13:04 8 0
5인미만은 경력인정안돼?4 13:03 32 0
교정기 아래 붙이면 어느 정도 아파??8 13:03 22 0
맥날 감튀가 제일 맛있는데 13:03 18 0
독서노트 쓰고싶은데 일반노트vs6공 뭐가 좋을까4 13:03 16 0
이성 사랑방 다들 어느정도 안맞아야 아 헤어져야겠다 생각함? 4 13:03 140 0
시리즈 쿠키 환불하려면 고객센터 문의해야 하는 거임? 13:03 16 0
얘들아 나 55 66중에 뭐인거같아??11 13:02 107 0
해골물 ㄹㅈㄷ다1 13:02 19 0
트루먼쇼가 그렇게 명작이야?3 13:02 54 0
영상편집 잘아는 익들아 질문!!! 3 13:02 18 0
클럽 가면 헌팅 안 당하는데1 13:02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