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정확한 이유는 엄마한테 화나서(말없이 물건버림) 술먹고 욕하고 부엌 물건 닥치는 대로 던지길래

뭐하는 거냐고 난생처음으로 화냈더니 이런꼴 보기 싫으면 집 나가라고 함

근데 어릴때부터 종종 술만마시면 폭력적인 행동보여러 고2때 경찰까지 부른적 있었음

이후로 싹 차단하고 6주째 말 안하는중인데 지는 종종 말 걸어

친척이랑 통화하는거 들어보니까 술마시고 딸이랑 싸웠는데 집나가라고 해서 이렇게 된거라고 하네

정확한 이유도 모르네 어릴때부터 나만 힘들었네 그냥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420 1:062769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30 09.08 20:5751686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01 10:3510841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71 9:1518718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10 09.08 21:2425628 0
이성 사랑방 6개월 전이 마지막 연애면8 11:55 58 0
엄마아빠 일하는거 도와주러왔는데 1 11:54 33 0
기능 합격하고 도로주행 수강해야하는데 너무 무섭다..ㅠㅠ2 11:54 33 0
허리디스크 있는 익들아 치료 어떻게 했어??ㅠㅠㅠㅠㅠㅠ8 11:53 34 0
아니 아침에 무신사에서 뭐사려고 봤더니 입점쿠폰 30%잇길랴2 11:53 41 0
엄마가 오빠한테 애 나한테 맡기는 주제에 방식에 토달지 말라고 했거든 ??32 11:53 530 0
롱샴 미니지갑 모 살까??6 11:53 253 0
이쁘고 귀엽고 아기자기한거 좋아하는 친구 생일선물 뭐가좋을까!!1 11:53 25 0
지그재그에서 아식스 파는거 정품이야? 11:53 9 0
굵은 히피펌 한사람들 웨트오일 써???? 11:52 10 0
오늘 폭식예정4040 25 11:52 550 0
중고신입은 인수인계 일주일이면 거의 파악할까..?4 11:52 53 0
빵 덮게없이 진열된거 나만 찝찝하니1 11:52 54 0
케이크 문구 추천 좀…! 11:52 7 0
포차코랑 키티 중에 뭐 살까?13 11:52 142 0
어도비 저번달에 결제된건 환불 못받아? 11:52 8 0
스토리 좋아요 다 누르는 사람 별로야?3 11:52 12 0
피임약 처음 먹으면 부정출혈 흔해…?2 11:52 13 0
헐 원래 양 적어서 중형만 차고 다니는데 11:51 19 0
스케일링 보험 적용되는거야...?10 11:51 4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3:02 ~ 9/9 1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