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부끄럽지만 원래는 남 등어서 버는 직업이었어..

(불법은 아님)

그래서 달에 500-1000정도 벌었는데

맨날 그거 쓰다가 정신차리고 200버는 정상적인 일 하고 사니까 미치겠어 .. 하 .. ㅠ



 
익인1
달에 천 벌었을때 삶이 진짜 행복햇겟다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근데 씀씀이가 커져서.. 지금 ㅈㅅ하고싶을정도야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18 9:4063508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377 10:4156462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437 13:1645552 1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287 17:3024648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3405 17:0717884 2
아빠가 사업하는데 연매출 10억 넘으면4 15:31 40 0
애인한테 성병 검사 같이해보자는 말이 화날 말인가..?19 15:31 581 0
본인표출나 징계위원회 갈지도 몰랑ㅎ 28 15:31 88 0
워터픽 살까 말까?2 15:31 19 0
써브웨이 평일 마감 해본사람?? 15:31 11 0
익들은 이번년도 운 어디에 다 썼어?3 15:30 20 0
난 왜캐 원팬파스타가 싫지44 15:30 1132 0
아 나 특이성인데 자존심 상한다2 15:30 31 0
경찰서에서 우체국을 통해 나힌테 뭐 보냈대...???2 15:30 69 0
친구가 나이 많은 사람들만 만나더니 나한테 얻어먹으려함 15:30 18 0
나 22살인데 내가 생각하는 방식이 좀 이상한 건가? 8 15:30 48 0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 1 15:30 14 0
화류계는 왜 들어가는 거야? 15:30 21 0
뭐든 단기 합격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을까1 15:30 23 0
카카페 로판 진짜 수준 미달이라 내가 직접 쓸까 고민 된다16 15:30 67 0
퇴근 한시간반 남았다....2 15:29 19 0
부자동네 아파트 가서 엄청 키 크신 부부 봤는데 아우라 쩔었음,,, 15:29 22 0
그냥 백수라 내가 우울증온건지 들어줄사람(하소연) 1 15:29 26 0
회사나 전문직 한 살이라도 어린 게 좋아??3 15:29 25 0
턱에 좁쌀 너무 많다 15:2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