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 무섭고 슬프고 많이 괴로워
나는 진짜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소심하고 내성적이어서 그런지 더 만만하게 보나봐 뒤에서 뒷담도 들었었어 너무 힘들고 성격도 눈치 많이 보게되더라
그 시간이 길었어서 그런지 인간관계가 너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