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445 1:0629313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32 09.08 20:5753157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13 10:351300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75 9:1520237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23 09.08 21:2427445 0
신입이 점심시간에 산책 가는거 좀 그래...?5 12:38 96 0
망할 비염 12:38 9 0
스타벅스에서 노트북 놔두고 자리 비워도 돼?3 12:38 19 0
구로구 접어들자마자 중국간판이 절반임ㅋㅋ 12:38 13 0
27살 연봉 3400이면 어떤편이야?? 1 12:37 56 0
자식 낳아봐야 뭐하나 싶다2 12:37 47 0
밥 뭐먹어 다덜2 12:37 10 0
이성 사랑방 극단적인 T들아 연인으로 뭐가 더 좋아4 12:37 60 0
이성 사랑방 사랑꾼이랑 지루한거랑 한끝차이야? 12:37 30 0
관세 150달러면 나오잖아2 12:37 16 0
우린 인사팀 신입 채용중인데 면접 때 꼭 물어보는거22 12:37 838 1
택배 잘못온거 어디에 연락해?2 12:37 14 0
감성 핸드폰 케이스 너무 좋다 12:37 14 0
헬린이 익 장바구니 봐주랑 12:37 12 0
이성 사랑방 이게 연락 먼저 안한 내가문제야?????? 12:37 26 0
두찜 머글까 숯불치킨 머글까 12:36 8 0
티셔츠 뭐가나아?? 4 12:36 29 0
예상은 했다만 2명이서 하는일 혼자하니까 죽을거같음 12:36 10 0
다들 반지하라도 경기도권 사는게 맞다고 봐?16 12:36 71 0
헌혈하고나면 피곤한 거 정상이지?2 12:36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3:26 ~ 9/9 1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