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지가 사진에 목숨걸었으면 제발 똑같이 사진에 목숨건 애하고 그러고 놀았으면ㅋㅋㅋㅋㅋ

아니 집착충 소리 나오는게 진짜 지 사진못나온게 뭐가 그렇게 중요하고 대수라고 남한테 유세떨면서 가르치고 한숨쉬고 성질부리냐구

백날 이유 대봤자 결국 자기가 해달랬는데 지맘에 안든다고 짜증내는거 아님?

막 구도잡아주고 여러장찍어달라 좋게말하고 어쩌고 이거도 한두번이지, 애초에 부탁하는 입장아냐?

친구면 애초에 성향 알거 아니야… 진짜 사진 별로 관심도 없는 사람이랑 만날때 사진으로 난리치는거도 어지간히 상대방한테 배려없는짓임

저거 몇년 시달리다가 여행가서 개싸웠는데 진짜 지긋지긋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59 09.09 17:1253315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2 09.09 13:4755248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8 09.09 19:3639861 36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13 2:462643 0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0 09.09 14:123988 0
뼈밖에 없는 남친 vs 비만인 남친2 09.05 14:53 23 0
전산직 공무원있어? 09.05 14:53 32 0
표정 뚱하거나 안좋은 사람 다 싫어하지???2 09.05 14:53 21 0
헬스장에서 팔운동 잠깐 했는데 손이 덜덜 떨리네 ㅋㅋㅋㅋ 09.05 14:53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이차이 많이나는데 9 09.05 14:52 144 0
오늘 진심 재수없는 방법으로 다침 (ㅎㅇㅈㅇ) 09.05 14:52 20 0
주변에 내수준으로 사는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3 09.05 14:52 95 0
요즘 응급실 안 받는다고 하잖아21 09.05 14:52 617 0
계속 봐뒀던 카페 가려고 반차냈는데 3 09.05 14:52 127 0
얘들아 이런 경우에 카톡 답장 이렇게 해도 돼?5 09.05 14:52 39 0
회사에서 진짜 개꿀잠 잤음2 09.05 14:52 77 0
옆집에서 자꾸 신음 소리나는데 너무 신경쓰여8 09.05 14:51 763 0
해피캣 비하인드 알고 나니까 너무 슬픔ㅠㅠ 1 09.05 14:51 50 0
뉴욕가는 뱅기는 뱅기값에 거의 다 수화물값도 포함되어있나?1 09.05 14:51 25 0
엠벼 과몰입들땜에 엠비티아 걍 말하기싫어짐...4 09.05 14:51 29 0
가족이 화목하다의 기준이뭐야?8 09.05 14:50 70 0
얘들아 이거 매트리스 두 개 차이 얼마 정더인 거 같음? 09.05 14:50 23 0
살 빼니까 옷 더 안사게 됨ㅋㅋㅋ1 09.05 14:50 39 0
번데기5 09.05 14:50 48 0
우아아앙 비온다아아아ㅏ 09.05 14:50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