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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7l

옆 가게 사장님이 연예인 ㄱㅅㄹ 닮긴 했거든

키 몸매 얼굴이,, 키 크고 글래머에 몸매 좋고 개예쁘심 진심 많이 봐야 30이긴 함

아무튼 어린 알바들이나 직원들도 다 눈독들이고 있는 게 대박

들이대진 못 하고 앓더라 뒤에서 ㅋ ㅋ



 
익인1
이번 휴가때 수영장에 4-5학년쯤 되보이는 애 어머니 몸매 대박이셔서 부러웠음 여자가 봐도
2개월 전
글쓴이
여자가 봐도 쩔긴 해 진짜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그래도 나이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 줄 알았는데 좀 놀람
2개월 전
익인3
ㄱㅅㄹ 닮았으면..
2개월 전
글쓴이
개예뻐 진짜로,, 나 겁나 주접떤다 그 사장님한테 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스무살도 여자로 볼 듯 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20대 초반들도 있어
2개월 전
익인5
ㄱㅅㄹ 누구지..ㅠㅠ
2개월 전
글쓴이
김러브님!
2개월 전
익인5
아아!!!
2개월 전
익인6
우리이모딸이 스물인데 이모가 관리쩔고 예쁘고 엄청젊게다니는 타입인데 친척분 장례식장에서 젊은 조문객들이 이모 엄청쳐다보고 누구냐고 물어보고 부끄러워함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그럴 수도 있겠다 싶더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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