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36 9:4038091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49 10:4127403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45 13:1613177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97 10:3616563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86 10.20 23:2131978 5
레티놀 쓰는익 ? 이써?10 16:08 121 0
연어초밥 몇개면 배불러???6 16:08 34 0
이성 사랑방 하루만에 헤붙했는데 전화하니까 애인이 제일 먼저 걱정한게 16:08 33 0
나 전공 회계인데 사무직 너무 무서워 12 16:07 294 0
bj 감ㅅㅡㅌㅡ 축구로 유명해진거야?7 16:07 40 0
인생이 괴롭다 오늘 특히 16:07 18 0
나 이상형 딱히 없는 줄 알았는데 역대 남친들 보면 공통점 있더라..2 16:07 27 0
급해ㅠㅠㅠ 보호자 아닌 사람 병문안 가능해? (직계가족) 2 16:07 16 0
주차장에 어떤 차때문에 못나가서 갇혀있는데 대체 언제 오실까ㅋ..ㅋ 16:07 12 0
영업이야 진심의 마음이야??2 16:07 23 0
다이어트라 안먹고있는데 개어지러워 8 16:06 23 0
겨울에 어그 슬리퍼 넘 추울까?8 16:06 36 0
미간에 여드름 짜증나네 16:06 8 0
생리해도 몸무게 안느는 익 있어??3 16:06 44 0
쌩얼 피부 이 정도면 상위 10프로 안에 들까 29 16:06 499 0
검은색 후집에 검은색 바지 입는 거 이상하려나??4 16:05 49 0
20대 후반 하고싶은 것도 없는데 퇴사하는 거 에반건 알겠는데 4 16:05 21 0
친구(A) 너무 어이없음2 16:05 15 0
뭔가에 미쳐보고싶다 진짜 16:05 11 0
아침 운동 하는데 아줌마들 기싸움때문에 지쳐서 저녁으로 바꿈3 16:0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6:18 ~ 10/21 1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