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집이 데려올때부터 주포지션 안 정함+오늘 1루수 기용
민혁이 선발, 불펜 와리가리 했었고
김재열 필승조 보직으로 안 정하고 7점차에도 등판
한결이 덕아웃에 끼고 대타로만 기용(키울거면 2군 내려서 경기 뛰게 하든가 경기 후반에 투입이라도 시키든가)
팀 성적에 대한 방향성을 보더라도 똑같음 가을야구가 목표면 8연패하고 2위에서 7위까지 꼬라박을때 변화를 줬어야지 이제와서 용투 바꾸고 가을야구 드립을 치고있음
걍 큰거부터 세부적인거까지 어떤 방향성 없이 팀이 얼레벌레 굴러감 이러니 선수들은 자기가 어떤 보직인지 어떤 포지션인지 알지도 못하니 어떤거에 집중할지 정하지를 못하겠고 성적도 떨어질수 밖에 없겠고
팀 미래도 당연히 안보임 꼴찌한 18년도에도 이렇게 야구 보는게 구리진 않았음 왜냐 미래 생각하면서 이선수 저선수 기용하면서 팬들도 선수들도 미래를 꿈꿀수는 있었으니까
지금 하는거 보면 현재도 미래도 없어
팀이 어떤 방향성도 없이 그냥 경기하고 그냥 시즌 치르는거임
강인권 야구는 말그대로 무색무취 야구임
내가 좋아하는 엔씨 야구는 절대 이렇지 않았음 진짜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