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2d 아이돌 배우 덕질 상관없이!!!



 
익인1
조금 다른 것 같긴한데 거의 비슷
1개월 전
익인2
ㅇㅇ
1개월 전
익인3
흠.......... 응 그런 듯
1개월 전
익인4
스타일이 비슷
1개월 전
익인5
웅 근데 넘 잘생겨서 내가가질수없음ㅜ
1개월 전
익인6
거의 비슷 근뎅 투디에선 담배피면 오히려 호인 경우가 잇는뎅 3d는 아님욤
1개월 전
익인7
소나무야..
1개월 전
익인8
ㄴㄴ 덕질상대는 내성격이랑 비슷하고 현실 취향은 다정남
1개월 전
익인9
ㄴㄴ완전달라 아이돌은 아이돌이고 현실은 현실 ㅋㅋㅋㅋㅋ 그래서 덕질은 제일 비현실적으로 잘생긴사람만 팠어 그룹내 비주얼 담당들만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60 09.09 17:1253895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2 09.09 13:4755862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9 09.09 19:3640427 36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13 2:463778 0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2 09.09 14:124050 0
아이패드 핫스팟이랑 와이파이연결해도ㅠㅠㅠ 인터넷 연결없음 뜨는데 왜지ㅜㅠㅠ2 09.05 14:46 31 0
닭강정 vs 치킨 뭐먹을까11 09.05 14:45 35 0
주식 예금을 넣자니 이율이 아깝고 주식은 아직 때가 아닌거같고2 09.05 14:45 406 0
기타 어제 압로 파티에서 나는솔로 영수봄 ㅋㅋ13 09.05 14:45 624 0
이성 사랑방 이거 잠수이별 각이니?진짜 너무 화나7 09.05 14:45 120 0
저메추 뼈해장국 vs 족발,막국수 09.05 14:44 16 0
데이터 몇기가써?5 09.05 14:44 20 0
카드 긁어도 문자가 안 와13 09.05 14:44 64 0
깜빡 속눈썹 붙여본 익 있어?? 1 09.05 14:44 15 0
동생이 회계사 붙었는데 주위 친구들도 다 붙어서 기분이 좀 그렇대53 09.05 14:44 1588 0
아이패드로 그림 그릴때 회전된게 더 예뻐보이는건 왜 그럴까 09.05 14:44 13 0
엔화 사야하는데2 09.05 14:44 41 0
하.. 아침에 설사 두번 하고 집오니까 똥꼬 간지럽다 09.05 14:44 12 0
주둥이 진짜 인싸같음1 09.05 14:44 57 0
진작 네페로 결제할걸1 09.05 14:43 36 0
나 이거 골반이 아니라 대퇴골인거야?? 40 4 09.05 14:43 208 0
체험형 인턴 하다가 남직원함테 연락3 09.05 14:43 99 0
?? 왜 차가 막힘 09.05 14:43 17 0
어캐 이런 사건이 매일매일 있냐고 09.05 14:43 25 0
먼가 이제 안보게되는 유튜브 장르(?)들4 09.05 14:43 5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5:14 ~ 9/10 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