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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42l

시끄럽다길래 조심하겠다 했다?

근데 또 시끄럽다길래 지금 집에 없다했더니

주기적인 시간이 있대. 그래서 시간 말해달라니까

우리집에 아무도 없을 시간이더라?(나혼자살아)

그래서 말을했지 ㅇㅇ-ㅇㅇ시까지는 없다 하고

근데 알겠다더니 어제 또 저렇게 카톡옴

아니... 좀 심한거 아니야?

안나던 발소리는 또 뭔데... 소름돋아

[잡담] 우리 아랫집 좀 심하지않음? | 인스티즈



 
   
익인1
좀 예민하네 다같이 사는데인디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진짜 시끄러우면 몰라...나아침에 나가서 새벽에 들어오는데 저녁때시끄럽다면 뭐 어쩌라는거야
1개월 전
익인2
저런 사람은 주택가서 살아라 ...
너무 예민하다

1개월 전
익인3
나도 예민하단 생각이...
근데 저거 오픈톡방이지 설마 연락처 알고 저렇게 카톡하는 거 아니지...?
+ 나 이상한 생각 드는데
왜 세상에 이런일이 같은 거 보면
조용한데 혼자만 뭐 들린다든가
주변에서 도청한다든가 하는... 이상한 사람도 있던데 그런 스타일은 아닌 거 같아...?

1개월 전
글쓴이
여기 건물 사는 사람들끼리 단톡방 있는데 어느날 부턴가 저러고 갠톡옴
1개월 전
글쓴이
몰라...신혼부부 같던데 고양이도 키워... 뭐가 얼마나 시끄럽다는지 밑에집 가서 들어보고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아 다행이다 개인 연락처 아는 건 아니구나...
부부면 뭐 둘 다 이상한 거 아닌 이상 내가 걱정한 류의 사람은 아닌 거 같기도 하고...

근데 집에 있는 시간까지 물어보고 지금 집에 있냐 물어보는 거 정상은 아닌 거 같아...

1개월 전
익인4
소음이 위아래로만 전달되는건 아니라 그런가본데 저걸 때마다 저렇게 윗집에 연락을하면 어쩌냐......저사람은 ㄹㅇ 공동주택 살면 안될듯
1개월 전
익인5
심함ㅇㅇ 저런 사람들은 단독주택 구해서 살든 본인이 가장 윗층 점하든 해야 됨. 저것도 민폐...
1개월 전
익인5
나도 예전에 아예 집에 사람 없는 시간에도 시끄럽다고 해서 짜증나더라. 물 마시러 가는데도 눈치보이고...;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계속 저런카톡 받으니까 기껏해야 집에와서 씻고 누워자는게 다인데 그거조차도 눈치보여... 쓰레기통에서 비닐뺄때도 가끔 쓰레기통 달그락 거리면 괜히 헙- 하게 됨...이게 사는건가
1개월 전
익인5
진짜 개공감이야.....
침대에 누워만 있었는데도 쫓아온 경우도 있었음. 진짜 내 행동 하나하나에 곤두서게 됨. 짜증.....
이건 본인이 떠나야지;

1개월 전
글쓴이
지금 이 집에서 3년을 넘게 사는데 처음임... 진짜... 저번에는 내동생이 잠깐 와서 침대에 누워있고 나 슈퍼갔다 온 사이에 동생이 잠들었거든? 근데 카톡와있더라 시끄럽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니 침대에서 뭐 얼마나 시끄러운데? 그정도면 곧 이 건물 무너져야돼
1개월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진짜... 저런 사람들 공동으로 사는 공간에 살면 안 돼... 저것도 민폐행동인데;

1개월 전
익인6
대각선집이나 그럴 것 같음 집에 없을때도 들리는거 보면 저희 집 아닌거 같다고 하고 톡방 나가셈 진짜 이상한 사람이다
1개월 전
익인7
저 사람이 개예민하네...
1개월 전
익인8
개예민하다 아 카톡만 보ㅏ도피곤함 ㄷㄷ
1개월 전
익인9
안나던 발소리라니...진짜 심하다
뛰는것도 아닌데 발소리까지 체크하는거야? 저 정도 예민이면 아파트 살면 안되는 사람 같은데

1개월 전
익인10
그냥 담부턴 카톡 와도 답장하지마
1개월 전
익인10
니가 자꾸 받아주고 들어주니까 만만하게 보고 저러지 걍 무시해 꼬우면 지가 이사 나가겠지
1개월 전
익인11
우리 친정집도... 5년전 아빠 돌아가시고 남동생이랑 엄마 둘이 사는데 왜 시끄럽다고 하는지도 이해안가고 시골가서 사람없었는데 와서 벨눌러도 안열어주니까 관리사무실가서 난리쳤대 지금은 아니지만 울엄마 동대표였어서 관리사무소에서 번호 알아서 전화왔는데 시골이라고 알려줬다는데 안믿고 관리사무소에서 난동피웠다더라? 좀 살짝 돈거같음
1개월 전
익인11
아 저번에 친정갔는데 도착하자마자 우리가 사온 대게 쪄서 먹는다고 큰 솥꺼내는 소리 시끄럽다고 나 도착한지 5분만에 시끄럽다고 올라옴... 근데 층간소음 심한 아파트도 아님 2012년 입주한 이래 윗집 애들 뛰는 소리도 가만히 집중해야 조금 들릴정도지 심한 아파트 아님
1개월 전
익인12
어느집인가 찾는중아닐까
1개월 전
익인13
우리 집 밑집도 집에 사람 아무도 없다가 저녁에 들어왔는데 하루종일 시끄러웠다고 항의하고 그랬음ㅋㅋㅋ
1개월 전
익인14
우리 밑집도 저랬어 휴가가서 없었는데 왜 이렇게 시끄럽냐고… 그래서 없었다고 하니까 아무 말 없던데 진짜 스트레스ㅜ
분명 저정도면 윗집 아니고 다른 호수에서 나오는 소음인거 알텐데 왜 자꾸 그러는지ㅠㅠ

1개월 전
익인15
다음부턴 톡에 답장하지마
답장 하더라도 저 말투 쓰지말고 딱딱하게 말해
저거 너 만만하게 봐서 저러는거야

1개월 전
익인16
어느정도 생활소음은 견뎌야지,,
피아노, 함성, 뛰어다니는 소리 이런 것도 아니고 아랫집 예민하네

주택 살아야할듯

1개월 전
익인17
나는 이사 오기 전 아파트에서
윗집의 장애인을 겪고 난 이후로
소음에 굉장히 관대해짐^^...
저렇게 예민한 사람들 싹 다 한번씩 장애인 집 겪어봐야됨

1개월 전
익인18
장애인비하야?
9일 전
익인17
하......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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