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다길래 조심하겠다 했다?
근데 또 시끄럽다길래 지금 집에 없다했더니
주기적인 시간이 있대. 그래서 시간 말해달라니까
우리집에 아무도 없을 시간이더라?(나혼자살아)
그래서 말을했지 ㅇㅇ-ㅇㅇ시까지는 없다 하고
근데 알겠다더니 어제 또 저렇게 카톡옴
아니... 좀 심한거 아니야?
안나던 발소리는 또 뭔데... 소름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