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밤에 퇴근할때 똑같은 자리에 있는데 누가 버린거 같아ㅜ 도망도 안가고 지나가면 냐옹 거리면서 다가오고 비비고.. 너무 맘 아픈데 퇴근할때마다 보이니까ㅜ 익들이라면 어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