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되돌아봤는데
알바 그저 사치부리고 성형할 돈 모으단 목적으로
그 순간을 즐기지도 않고 행복할려하지를 않음
로봇같이 웃지도 않고.. (알바 인간관계 친해져도 뭐가 좋나? 생각하며)
Sns 나에겐 호감있는 애가 나한테 다시 관심 주면 좋겠단 생각으로 잘 사는척 예쁜척만 함
진짜 행복한 순간을 남기거나 별루 그러지 않음
여행도 나한텐 sns사진찍을 생각 전부라고만 생각했고
아 운동하면 건강해지고 스스로 뿌듯하겠구나가 아닌 사진 더 잘 나오겠지 ? 이러며
살아가는데에 일상의 소소한 행복 추억을 스스로 망각 많이 시킨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