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18 9:4063508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377 10:4156462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437 13:1645552 1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287 17:3024648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3405 17:0717884 2
태국까지 가서 스시로 먹는 여성이 있다? 19:43 16 0
제발 지금 아우터 뭐 입는지 말해줘4 19:42 31 0
아디다스 져지 L 많이커? 19:42 9 0
머리 많이 빠져서 샴푸 바꾸려는데 추천해쥬!!!!!!5 19:42 11 0
스텔라떡볶이 광고 진짜 많이 돌리는듯2 19:42 20 0
하루만에 퇴사 오바여???3 19:42 28 0
소개팅 거절멘트 뭐라하지 19:42 15 0
하루종일 힘들다얘기밖에 안 하네…1 19:42 15 0
다이어트 하는데 헬스장+피티에 180만원 내는거 너무 아깝지...?5 19:42 27 0
강박증 고친 익들 있어?? 4 19:42 14 0
딱 30에 1억 5천 있으면 잘 모은 거지?3 19:42 3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나서 애인 죽으면 무슨 생각들거같아?3 19:42 57 0
20살 자취익인데 식비 한달100정도로 잡아야돼?10 19:42 40 0
언니 결혼해서 언니방 커서 내방 짐 다 언니방으로 옮기고 행복했는데1 19:42 11 0
노다메 칸타빌레는 마성의 만화야 🫠 3 19:41 12 0
익들아 나 자취 하는 게 낫겠지? 4 19:41 21 0
비누망 어떤게 좋을까?! 19:41 19 0
이성 사랑방 카톡으로 헤어지자고하는거 어케 생각해? 6 19:41 53 0
그 짬 삼각존에 뾰루지남 19:41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돈없다고 일주일에 한번만 1 19:41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1:14 ~ 10/21 2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