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이제야 상대방한테 왜 웃으며 말해야되는지 깨달음

사회생활 알바할때 손님들한테

낯선사람한테 웃으며 대하는게 중요하다고

이 나이에 깨달음 ㅋ

여태 맨날 떨떠름한 표정만 짓다가

[익인1]

깨달은지 한참 됐는데 난 진상만 보면 저절로 무표정 됨…

[글쓴이]

진상은 그럴만하징 !! ㅋㅋㅋㅋ
그럼디폴트로 웃는 표정연기는 잘해?

[익인1]

입만 웃어! 눈은 안웃구

[익인2]

빨리 깨달았네 난 26살 이제야 깨달음

[익인3]

왜?

[익인3]

뭐가 중요하다는거야..?

[글쓴이]

성격이 서로 어떤줄 모르는 사이에서 교류를 하려면 웃는게 가장 바운더리가 풀리는 표정이잖아
상대방이 나를 경계하거나 낯가려할지도 모르고

[익인4]

그게 습관되면 인상좋아지더랑

[익인5]

아 ㅇㅈ 그냥 말하면 나도 떨떠름한 표정이 돼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