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0l

나의 이상형에 부합하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같이 도와가며 일하다 보니 그 사람은 그냥 좋더라 이게 찐사랑일까..??

반년이 지났지만 연락처 교환안한거 너무 후회 중😢😢



 
익인1
찐사랑까진 아닌거같고 좋은 감정이 들었나보네
1개월 전
익인2
(내용 없음)
1개월 전
글쓴이
아 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이거네....
1개월 전
익인3
노비의 사랑이라....
1개월 전
익인4
노동으로 맺어진 숭고한 사랑
1개월 전
익인5
아 개웃기네
1개월 전
익인6
반년이나 지났음 잊어.. 다시 만나게 된다면 번호 꼭 따고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9
다시 한번가보자 ..
1개월 전
익인10
적절한 짤 바로 나오는 거 개웃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500 1:0633096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36 09.08 20:5757062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29 10:3517645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82 9:1524489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51 09.08 21:2431975 0
나 이쪽태그 들어갔다가 아는사람 발견함… 13:37 13 0
코로나 걸렸던 사람꺼 13:37 8 0
이성 사랑방 조만간 보자고 연락하겠다는 사람한테 연락 안 오면 나한테 선 그은거지?4 13:37 21 0
빚 갚아야해서 주식다 팔아 버렸어 13:37 18 0
퀘스트 프로틴바 보통 어디서사 ??2 13:37 10 0
하 도서관 왔는데 오늘 휴관일 13:37 10 0
전남친 염탐하다가5 13:36 29 0
썸남이랄 곧 사귈삘인데 나한테 들이대는 남자가 있단말야3 13:36 22 0
같은 곳에 나는 머리카락 계속 뽑다보면 안날까?? 13:36 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엄마 얘기하는게 왜 보기싫지5 13:36 83 0
하이킥 정음이는 왜 학교는 서운대고 본가는 대전인데 하숙은 서울에서 해??25 13:36 899 0
애사비 먹기 힘든 거 나만 잘 모르겠나??3 13:36 28 0
바지 너무 널널한것만 입고 다녀도 안되겠다... 1 13:36 388 0
헐 이디야 토피넛 라떼 리뉴얼 된거였구나10 13:36 27 0
원래 커피도 안좋아하고 아예안마시는데 회사다니고나서부터 커피먹음 13:36 6 0
기타 치는 남자 vs 피아노 치는 남자 vs 드럼 치는 남자6 13:36 23 0
네일샵 하는 사람?? 궁금한게 있어2 13:35 37 0
어딘가 쓸쓸해보이는 사람은 이유가 뭘까?1 13:35 22 0
챗지피티 진짜 놀라운게 개떡같이 질문해도 를 질문하신거죠? 하면서 설명해줄때 13:35 11 0
요즘 이사 갈 때 업체 어떻게 구해?1 13:35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