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해서 남을 가르치듯이 말하는데 그렇게 큰 소리로 떵떵거리다가 아니어서 쪽팔린적 많았거든... 그리고 별로 대단하지도 않은 사실을 자기만 발견한 것 처럼 말함 에휴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이 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