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패턴이 안 맞아서 이혼하셨대…
언니 친구분은 간호사셔서 잘 수 있을 때 자고 그러셔야 하는데 전남편분은 프리랜서라 자유로우신거야
그래서 자고 싶을 때 자고 뭐 이러다보니까 안 맞아서 결국엔 이혼하셨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