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일찐옆에 붙어서 지 맘에 안드는 애들 꼽주고 시비걸고다니던 애라서ㅋㅋㅋ
중2같은반이었고 고등학교도 같은곳이라서 고딩때도 수시로 꼽주고 시비걸었음
특히 고3때 같은반이었는데 내가 특전으로 우리반에서 제일먼저 대학붙었거든
그때부터 내내 나보고 붙어놓고 나오는거 놀리는거같아서 기분나쁘다고 일주일에 서너번은 시비털었음. 걍 자기 히스테리 나한테 풀고다님ㅋㅋㅋ…
아 담당자가 나는 아닌데 서류 추리는거 도와드리다가 봄
담당쌤이랑 친한데 이사람 나랑 같은고등학교 아니냐고 말씀하셔서ㅋㅋㅋㅋㅋ
하… 이거 걍 말해도 되는건가
이분 조교로 나오면 나 불편할거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