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능 낮고 논리적 추론 못하고 깊게 생각 안하고
부끄러움이나 죄책감 앵간해선 못느끼고
내로남불을 당연한 권리처럼 생각하고 (교통사고내놓고 우리도 욕먹어서 기분나쁘고 피해자라는 애들처럼)
이런 사람들이 오히려 행복하고 고민없이 만족스럽게 사는듯
성격이 그렇게 타고났거나 부모가 교육을 그렇게 했거나
예전에는 착하고 생각 많고 부끄러움 잘 느끼고 처신 철저히 하고 이타적으로 엄하게 교육받고 이런 사람이 진정으로 행복할 줄 알았는데 커서 보니까 그런 사람은 더 신경증적이고 초자아에 눌려 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