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7개 제거했는데 14만원 나왔는데

호구 잡힌건가..?

한개가 크긴 했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60 09.09 17:1253541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2 09.09 13:4755503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9 09.09 19:3640095 36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13 2:463155 0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0 09.09 14:123992 0
평소 먹는거 좋아하는데 임신경험있는 익 있어?!8 09.05 20:48 46 0
천재레스토랑처럼 얼탱없는 코난 에피 추천해줄사람2 09.05 20:47 19 0
옷 무슨 색 살까2 09.05 20:47 25 0
궁중떡볶이랑 어울리는 사이드 뭐있을까4 09.05 20:47 18 0
교환상품 수거요청하면 당일에 가져가? 09.05 20:47 12 0
이성 사랑방 소개 받았는데 상대가 내 이름을 잘못 불러써 ㅋㅋ큐ㅠ11 09.05 20:47 139 0
이성 사랑방 향수 냄새라 해야하나 1 09.05 20:47 6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친구 이정도면 운명같은데 붙잡아도돼? 09.05 20:46 68 0
난바우동 먹어본 익들2 09.05 20:46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꽁냥 카톡 자랑!!!4 09.05 20:46 276 0
나 금사빠 어쩔거야 진짜1 09.05 20:45 27 0
고딩때 애들 스토리도 보기 싫고 점점 멀어지는거같네2 09.05 20:45 27 0
본인표출나그거 이해안가 왜 엄마가 임신했을때 좋은노래듣고 좋은거만 봐야하는지11 09.05 20:45 361 0
모고 등급컷 당일날 알수있나?? 09.05 20:45 13 0
와 뭐야 피스타치오 보름달 개맛있어 09.05 20:45 23 0
아 왤케 덥니..3 09.05 20:45 12 0
앞머리 있는 익들은 어떻게 말려?!1 09.05 20:45 25 0
매직한지 얼마 안되었는데2 09.05 20:45 24 0
올영에서 살 수 있는 로션 추천해줘 ㅠㅠ 09.05 20:45 16 0
하루 한 끼 먹으면 똥 양 작은 거 정상이지?3 09.05 20:45 2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