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 세무사같은건 기본 3~4년인데 휴학은 길어야 3년이고 3년 꽉 채워서 휴학하고 복학해야돼서 복학허면 하던 전문직 공부랑 학교랑 병행해야 되는데 그럼 힘들지 않나..? 그냥 졸업해서 기간잡고 준비하는게 낫지 않나? 휴학은 2~3년밖에 못하니까 그 안에 꼭 붙는다는 마음으로 하는건가 아님 1년해보고 안맞으면 학교 돌아가서 취준하려 그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