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자고 싶다,, 진짜 달콤하게 잘 자신 있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51 9:4077341 1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501 13:1663140 1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7:3036650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7:0727278 4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48 10:3639379 2
아우 지뚫킥 용꼬리용용 못보게따1 23:29 14 0
올해 해외여행 10번이상 간사람의 팁 2 23:29 31 1
디즈니랜드는 ㄹㅇ 동심 갬성이구나 23:29 13 0
무쌍인데 쌍수 할지말지 고민돼.. 23:29 10 0
아... 음식시킨거 택배사가 한진이네.. 23:29 8 0
강아지 대파 조금 씹고 뱉은 것 같은데 ㅠ12 23:29 28 0
내 배 위에서 당장 비키도록4 23:28 224 0
불어가 어느 나라 언어인지 모르면 무식한 거야?8 23:28 57 0
입 벌리면 팔자주름 생겨? 23:28 4 0
어휘 한번 과격해지면 생각도 그렇게 되더라2 23:28 11 0
스 노우맨 개무섭네 23:28 7 0
숫자랑 관련된 학과 뭐있지5 23:28 31 0
이성 사랑방/ 설레발 그만 쳐 ; 1 23:28 92 0
아니 가방 사려했는데 이것 뭐에ㅔ요6 23:28 281 0
Gs 반택 보낸 사람이 내 번호를 잘못 썼는지 나한테 알림톡이 왔는데1 23:28 52 0
다들 낼 비오는데 출근룩 뭐 입어 23:27 17 0
내 위염은 ㄹㅇ 스트레스성이구나5 23:27 20 0
현대무용 전공이 전공 안 살리면 뭐 먹고 살지? 5 23:27 17 0
이 시간에 문 여는 헬스장도 있어?!6 23:27 18 0
주간 , 야간 돌아가는 직업이 뭐 있어?15 23:27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