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면서 '10초 앞으로' 방향키 누르면서 필요 없다고 느껴지는 장면이 나오면 넘기면서 보는데
문득 이것도 도파민 중독의 한 부분인가 싶어서..
영상도 하나를 통으로 못보고 웬만한건 다 몇 초씩 넘겨가면서 봄..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