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많이 외로웠어. 특히 작년에는 외로움이 육체까지 번져 몸이 아팠어 그냥 너무 힘들었어 그러다가 올해 3월에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정말 잘 지냈어
근데 일주일 전에 나는 다른 것으로 떠나게 됐어 다시 지옥같아 몸이 아프고 뭘 먹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