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우울증으로 타인하고 스몰토크 잘못하고
adhd도 있는데
돈은 벌어야되니 이런거 다숨기고 알바 지원했다가
내가 부족한 날 잘 아니 죄책감 + 점장님이 친하게 지내려 말거셔두 난 내가 뭐 잘못할까 일에 사로잡혀서 단답
못친해짐
나중에 친절하신 점장님도 내가 실수하면 한숨쉬시고 나랑 있을땐 조용하시고 끝까지 친절하시긴 했다만..
이런거보면 내가 정말 어려운 존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