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내가 일이 있어서 집을 3달정도 비웠거든

그 사이에 하수구에서 날벌레가 알을 까서

그것도 치우느라 고생했는데 이번에는 집에 개미떼가 보여서 골아파 죽겠네...

당장은 살충제 뿌려서 보이는건 죽였는데

세스코 불러봤자 박멸이 아니라 그냥 약만 놓아준다길래 골아파 죽겠다 진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77 10.21 09:4092797 1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554 10.21 13:1681709 4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1722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29695 5
이성 사랑방 흡연자라도 다른 조건이 다 완벽하면 사귈 수 있어?186 10.21 10:3751442 0
이성 사랑방/ 잘 안 만나주는 건 뭐지1 10.21 18:54 72 0
아이폰16 카메라 10.21 18:54 13 0
나 128kg야ㅠㅜ....10 10.21 18:54 398 0
아파트 이사 가면 계단 운동 해야지1 10.21 18:54 16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한테 이렇게 오면 끝인거지? 8 10.21 18:54 202 0
스벅 신메뉴 누가 맛있다고했니..8 10.21 18:54 374 0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다가 이상형 얘기 나왔는데1 10.21 18:54 22 0
24일에 서울가는데 재미있는 팝업 있니..? 10.21 18:53 16 0
냉동 타코야키 말고 직접 굽는거 먹고싶다 10.21 18:53 13 0
소식좌 살찌고싶다3 10.21 18:53 42 0
21살..통장잔고2억3천5 10.21 18:53 476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단할거라고 다른걸로도 연락하지말라해놓고 왜 전화받아줌2 10.21 18:53 79 0
네이버웹툰 논란작품 있잖아 10.21 18:53 24 0
피자시켰다!!!!!!!!!! 10.21 18:53 14 0
고구마튀김 실온3 10.21 18:53 12 0
수능 끝난 주말 에버랜드 롯데월드 사람 많아?4 10.21 18:52 25 0
인티 문의 내역 어디서 봐??.... ㅠㅠ 10.21 18:52 9 0
장염 걸렸는데 물만 마시면 토해 그러면 10.21 18:52 18 0
나 지금까지 계획 이렇게 짜고 살았다가 10.21 18:52 12 0
직장내 괴롭힘으로 퇴사하는데 2 10.21 18:52 8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