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전날까지 놀다가 다음날 아침 학교갈 준비하는데 차오고 나서 짐싸고 있고 엄마가 서울로 이사한다고 하길래 ㅇ_ㅇ이표정으로 멍때림ㅋㅋ
친구들이 문자로 너 뭐냐고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 너 전학 갔다고 했다고ㅋㅋ 우리한테 왜 말안했냐고 그래서 나도 몰랐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