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181l 2

오늘은 태인이가 너보다 푸른피가 더 진한 거 같다..

아무튼 그렇다..

추천  2


 
라온1
ㅇㄱㅁㅈ
1개월 전
라온2
어 그거 맞다
1개월 전
라온3
ㅇㅈ
1개월 전
라온4
ㅇㄱㅁㄷ 욱자 오늘 눈에 힘 너무 들어갔어 눈 맹하게 부탁해👀👀
1개월 전
라온6
ㅇㅇ 이거맞다...
1개월 전
라온7
ㅇㅈㅇㅈ
1개월 전
라온8
ㅇㄱㅁㄷ
1개월 전
라온9
그렇다 자욱아
1개월 전
라온10
ㅇㅈ
1개월 전
라온11
자자 누가 더 진한지 실력으로 계속 싸워줘라
1개월 전
라온12
ㅇㄱㅁㄷ
1개월 전
라온13
자욱아 오늘은 태인이가 이겼다
1개월 전
라온14
오늘은 태인이가 푸른피 선배다
1개월 전
라온15
이거맞다
1개월 전
라온16
오늘은 그렇다
1개월 전
라온17
자욱아 더 진해져보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라온이들은 무슨 춘잠이 좋아??18 0:494696 0
삼성 하.. 이게 뭐야ㅠㅠㅠ 눙물🥺🥺16 09.08 21:423129 1
삼성 응 우리가 아껴줄고임.. 지켜줄고임 🥹🥹🥹13 09.08 23:423885 1
삼성복작복작 라온이들아 야없날인데 다들 뭐하닝17 10:061446 0
삼성라온인데 고민이야.... 친구가 대구토박이에 라온이라9 09.08 20:141008 0
나 유니폼 하나도 없는데 뽕따 사..? 아님 어센틱사..?2 04.08 23:27 690 0
뽕따 태자 마킹하고싶은데3 04.08 22:54 345 0
광대가 안내려감2 04.08 22:25 85 0
승민이 첫승 인터뷰🦁💙5 04.08 22:03 54 1
근데 올해 왜 140경기만 하는거야 ? 3 04.08 21:53 155 0
승민이가 잘해줘서 무엇보다도 매우 기쁜 나 라온6 04.08 21:45 268 0
이 마킹지는 어느 유니폼이 잘 어울리려나6 04.08 20:41 779 0
난 바개민만 믿는다9 04.08 17:33 206 0
💙💙💙오늘은 이겨 달글💙💙💙1967 04.08 17:30 876 0
뽕따 산 라온이들아12 04.08 11:53 643 1
부상당한 슨슈들 복귀 예상7 04.08 11:32 89 0
이제 지고 이기는 문제보다1 04.07 23:08 165 1
내 개인적 생각2 04.07 22:58 174 0
라온이들아 있니 해체달글 왔어340 04.07 21:50 337 0
💙💙💙선발 퀄스하고 선발 전원안타하고 잔루없이 실책하지 않고 '곱게' 이기며 사과재일채채 ..1612 04.07 17:33 861 0
아 뽕따 살까말까....4 04.07 13:58 104 0
뽕따샀다..... 04.07 13:45 29 0
아 ̵ ̀ ̗대박 ̖ ́ ̵ 뽕따 돌아온다5 04.07 12:21 367 0
오늘은 이기자6 04.07 08:27 70 1
라온이들 지금 많나? 없다면 나 혼자라도 해체 달글 달릴래624 04.06 22:19 2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8:38 ~ 9/9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